13 0411 아드님의 첫번째 롸이딩~


세발 자전거로 숙달된 자전거 패달링이 4발 자전거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날씨 좋은 주말, 배란다에 있던 자전거를 꺼내 주었다.


처음에는 천천히 조심조심 타더니, 이내 속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어느덧, 아주 익숙하게 아파트 단지 곳곳을 누비며, "아빠 따라와"를 외쳐댄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즐겁다는 것을 아이도 알고 있나보다.

누가 내 아들 아니랄까봐 ㅎㅎ